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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틈틈히 웹서핑을 할때마다 가슴이 참 무거워집니다. 특히 저는 나름(?) 젊은 연령대 인지라 C포털의 뉴스를 자주 보게 되는데요. 거기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글을 쓰는 청소년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 하는 도중에 한 커뮤니티에서 공감가는 글을 보고 덧붙여서 이렇게 포스팅을 올립니다.

옛말에 백문이 불여 일견이란 말이 있지요?

현정권을 지지하시던,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시던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시던지,
꼭 분향 안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대한문에서 광화문까지, 남대문에서 서울역까지,
그곳에서 오고가는 대화를 듣고 그냥 오는 길에 차나 한잔 마시고 오셔도 먼가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각종 포털에 뜨는 기사들, 자료실에 올라오는 사진들, 동영상들 너무 믿지 마세요.
그냥 한번 실제로 보시는게 제일 확실하니까요.

신념이 확실하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 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신념이 저랑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무시하는 건 옳지 않구요.
단순히 인터넷과 언론같은 간접적인 경험 보다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신념을 가지자구요.
2009/05/26 13:40. RSS feed. 트랙백 1 came from other blogs. Leave a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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