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 에그타르트 마음
내가 여자친구에게 사과할 때, 항상 들고 가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에그타르트. 노릇노릇하게 익은 에그타르트 처럼 냉랭해진 마음을 노릇노릇하게 하라는 의미로 넘겨주는 일종의 선물이라고 할까나?! 생각보다 꽤 맛있는 디져트푸드인지라,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과 함께 쭉 내밀면 얼음장같은 그녀의 마음이 슬슬 녹기 시작한다. 단점이라면 꽤 비싼 디져트푸드라는 것. 마치 에그타르트가 잘못도 자주하면 안된다고 충고 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