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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허탈함? 고독감? 허무함? 디데이가 다가오면서 매일 저녁 내가 느끼는 이 기분. 뭔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나 고통스럽다. 남들은 다 잘 견디는데 나만 유독 약해빠진걸까? 어쨋건,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이 밝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지독한 이 느낌 정말 싫다.
2009/10/14 00:24. RSS feed. 트랙백 0 came from other blogs. Leave a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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