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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 하이 라는 말이있다. 정확히 과학적으로 왜 저렇게 되는지 설명하기는 좀 그렇고, 대충 말하자면 달리다 보면 몸이 가벼워지면서 기분이 날라갈 것 같은 상쾌함을 느끼는 뭐 그런것.

자전거를 탈때도 러너스 하이 같은 비슷한 느낌이 있다.
그 순간은 정말 나를 사로잡고 있는 매트릭스를 유유히 벗어나 날라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자전거가 좋다.

나를 자유롭게 해주는 자전거가 좋다.




2010/03/20 04:07. RSS feed. 트랙백 0 came from other blogs. Leave a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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